[K커머스 서밋 2026] 글로벌 결제사 페이먼트월
해외 진출 위한 결제 전략 공개
“결제는 기능 아닌 매출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결제가 곧 매출이다.”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먼트월(Paymentwall)은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이데일리 ‘K커머스 서밋 2026’에 부스로 참여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이커머스를 위한 결제 전략을 공개했다.
 | |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이데일리 'K-COMMERCE Summit 2026'이 열리고 있다. 'K-COMMERCE Summit'은 K-브랜드와 셀러,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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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먼트월은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글로벌 결제 기업이다. 단일 API 기반 통합 인프라와 합리적인 수수료 구조, AI 기반 리스크 엔진을 통해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페이먼트월은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장벽인 ‘결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0개 이상의 결제 수단과 50개 이상의 통화, 그리고 각 국가별 소비자 결제 습관에 최적화된 로컬 결제 환경을 통해 결제 실패율을 낮추고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 |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먼트월(Paymentwall)이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이데일리 ‘K커머스 서밋 2026'에 부스로 참여해 방문객과 소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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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동남아, 유럽, 중남미 등 주요 성장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이커머스 기업들과의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결제 인프라가 실제 매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정아린 페이먼트월 마케팅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결제는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매출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각 시장에 최적화된 결제 환경을 통해 파트너사의 매출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