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자립 터전…아이갓에브리씽 킨텍스타워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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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1.04 14:55:54

이재율 대표이사 "킨텍스 공간 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되도록 노력"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킨텍스에 장애인 자립의 터전이 될 일자리 창출 카페가 문을 열었다.

킨텍스는 4일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킨텍스타워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오른쪽)를 비롯한 아이갓에브리씽 킨텍스타워점 개점 관련 당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킨텍스 제공)
전국 110번째로 개점하는 ‘아이갓에브리씽 킨텍스타워점’은 민·관 협력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인테리어 및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고 킨텍스는 공간을 무상 제공해 3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킨텍스는 ‘아이갓에브리씽 킨텍스타워점’이 국내·외 방문객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커피 한 잔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특별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110호점을 킨텍스에서 열 수 있어 기쁘다”며 “킨텍스 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의 결실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갓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추진하는 표준화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브랜드다.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중심 확산되고 있으며 성요한복지회 산하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가 상시 2명 이상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해 매장을 직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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