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성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 항목 중에서도 초미숙아 질환, 선천성 기형, 고위험임신 태아 관리 등 신생아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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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수는 의대생 시절부터 신생아 질환을 전문분야로 선택했다고 한다. 그는 “질환 자체가 성인과 완전히 다르고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회복력에도 흥미를 느꼈다”면서 “특히 생명력이 강하고 회복력이 강하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껴 본과 3학년 시절부터 인턴 때까지 줄곧 관심이 있어서 결국 소아과를 선택했다”고 했다.
최 교수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고유한 본연의 일이고 그런 일들에 사명을 다하는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면서 “치료를 받는 환자와 치료를 하는 의사 사이에는 아직 신뢰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 교수들이 지금도 생명을 존중하고 환자를 살리기 위한 몇 배의 노력을 최전선에서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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