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다음은 22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여도 야도 규제법만…벼랑끝 기업엔 눈·귀 닫았나”
-원·달러 환율 급락, 8개월만에 1150원대
-코로나에 뉴욕 빌딩마저 ‘텅텅’...‘공실’ 족쇄 찬 해외 오피스투자
-배달원 몸값은 ‘억’ 소리, 근무환경은 ‘악’ 소리
-[사설] 고개 돌린 국민의힘, 기업 비명 끝내 외면할건가
-[사설] 끊이지 않는 의원 이해충돌, 방지법 조속히 제정하라
△줌인&
-사상 첫 ROTC 출신 육군 수장...‘육사 독식’ 깨며 국방개혁 박차
-동해·일본해 대신 ‘번호 표기’한다
-18~59세 41% 국민연금 사각지대...비정규직 가입률 낮아
△해외오피스 미매각 쌓인다
-코로나發 재택근무, 글로벌 오피스시장 직격...올 상반기 거래규모 34%↓
-문턱 높이는 재간접리츠...해외부동산 담은 증권사 난감
-“코로나 영향에 약세 지속” vs “글로벌 기업 투자로 반등”
△기업규제 3법 논란 재점화
-野의원들마저 기업 어려움 나몰라라...14명 중 13명 ‘김종인 눈치보기’
-탄력 받은 민주당...공정경제 3법 입법 드라이브
-“감사위원 분리 선출, 전속고발권 폐지 등 독소조항은 빼야”
-“기업부담법안 만들 때 신중해야...경제계서 마련한 대안 주목해달라”
-“기업활동 위축 막아야”...경제단체장 릴레이 국회 방문
-경제계 “세제지원 확대 등 경제활성화 법안 발의·처리 시급”
△라이더 24時...음식 배달의 세계
-커피 식거나 라면 불으면 생돈 물어야...신호위반 손가락질에도 달린다
-GS25 ‘우딜’·쿠팡이츠 ‘쿠리어’ 직접 배달해봤더니
△정치
-업체 연구·개발 부담 줄여준다더니...전용 문턱 높아 혜택 제한적
-통신비 2만원 지원, 이견 못좁힌 與野
-文대통령, 秋와 동시입장 “권력기관 개혁 돌이킬 수 없어”
-스가, 文대통령 “마주앉자”에 호응 안해
-김홍걸 꼬리 자른 與...“박덕흠 제명하라” 野에 화살 돌리기
△국제
-트럼프 “훌륭한 女후보 곧 지명” vs 바이든 “대선 승리후 지명 철회”
-코로나發 실업난 예외 없다...美화이트칼라도 재정난 심화
-日 도쿄올림픽 유치위 ‘뇌물 유치’ 의혹
△경제
-제2타다 사태 면한 ‘다자요’...농어촌 빈집 활용한 숙박업 문 연다
-‘항공사업 살리기’ 갈 길 바쁜데 인천-사천 특화단지 놓고 기싸움
-‘KS인증 심사’ 비대면으로 받으세요
△금융
-‘이대론 못 버텨’...당국 엄포에도 다시 지점 줄이는 은행들
-추석연휴에 대출 만기라면 납부 내달 5일로 자동연장
-악사손보 인수 발 뺀 신한금융의 ‘큰 그림’
-한화생명, 업계 첫 ‘AI 활용한 보험금 지급 심사’ 기술특허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폐플라스틱서 원료 빼내 ‘리사이클링’...환경오염 미운오리서 ‘친환경 백조’로
-“재생 플라스틱 활용 기업, 적극적인 정책 지원 필요”
-투명 ‘PCR 페트’, 백색 ‘PCR 합성수지’...유화업계 특화 경쟁
△산업·기업
-비행기로 전국일주...“한반도 전역이 내 눈에”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 방침에...재계 “권익위, 사실상 市 손 들어줘”
-일등석 체험·에어콘서트...코로나 시대 역발상 비행 뜬다
-두산그룹, 두산타워 8000억원에 매각
-수명 160만km 배터리 나오나...테슬라 배터리데이 시선집중
△산업·소비자생활
-정부·통신사, 주파수 가격 산정기준 놓고 ‘딴소리’
-LoL 최강자 가린다...오늘 ‘롤 더 넥스트’ 결승전
-‘모바일 선물하기’ 급증하고 있는데 온라인 사용 번거로운 백화점상품권
△경제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
-2차대전 참전의 대가 ‘금 1온스=35달러’...달러 ‘기축통화’로 우뚝
-위안화로도 석유거래...“그래도 달러는 살아남는다”
△증권·마켓
-‘BTS’에 푹 빠진 증권가...장외시장도 ‘불타오르네’
-원화 강세에...“외국인 돌아올 것”
-車 수요 회복 업고...타이어株 반등하나
△증권
-‘웃돈은 없다’...M&A시장 기업가치 ‘짠물 계산’
-“명절엔 해외주식 투자 급증” 신한금투 24시가 창구 가동
-로젠택배 매각 사실상 무산...다시 원점
-‘경영권 분쟁’ 겪은 대유, 다시 지분 경쟁 가능성
△문화
-동네서점 “코로나 덮쳐 매달 적자...도서정가제 개정땐 문 닫을 판”
-“사는 게 버거워”...이해·갈등 오가는 가족의 현실을 포착하다
-‘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 이승희
△스포츠
-왼발·오른발 자유자재 4골...‘슈퍼 손’ 몸값, 날개 달리나
-‘미친 장타’로 지옥의 코스 윙드풋 정복...디섐보, US오픈 품었다
-‘뒷심 발휘’ 박인비 美LPGA 5번째 ‘톱10’
-임성재 단독 22위...‘메이저 대회 최고성적’ 굿 스타트
-고교투수 최대어 김진욱, 롯데 유니폼 입는다
△피플
-뮤지컬배우 아이비·박지연, 내달 6일 개막 ‘고스트’ 출연
-김정숙 여사 “치매친화사회 만들자”
-노량진수산시장 찾은 임준택 “수산물공급 차질 없도록 해달라”
-‘金 9개’ 경북 우승...피부미용 김수아 선수 ‘대통령상’
-국세청, 보안·개인정보 ‘국제 표준 인증’
-광물자원公, 소비자대상 수상...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
-에프알엘코리아, 실종아동찾기협회에 의류 2000장 기부
△오피니언
-제대군인 예우는 선진국방의 초석
-‘방역 사각지대’ KLPGA 2부투어
-숫자 늘리기 함정 빠진 노인일자리 사업
△부동산 투자 포럼
-“서울·수도권 집값은 안 내려가” vs “임계점 도달, 결국 떨어질 것”
-2023년 부동산 피크 찍고 조정 올 것
-지하철역 나와 첫번째 코너가 최고입지
-리츠, 배당수익률 年 6%대로 매력적
△사회
-“코로나 겨우 버텼더니, 추석에 팔 과일 모두 불타...하늘이 무너집니다”
-“코로나, 감기처럼 반복적 감염”...국내 재감염 의심사례에 비상
-집합금지 무시한 기숙학원...일반학원생 “불공평” 분통
-올해 수능 지원자 역대 첫 40만명대
-황교안·나경원 “저항하는 것이 숙명...나만 처벌해 달라”
-김창룡 경찰청장 “순경시험문제 유출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