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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주요 공급사 중 하나로 누리플렉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산업용 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리플렉스 베트남은 2017년 법인 설립 이후 지붕형 태양광 운영·유지보수(O&M)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현재 베트남 내 45개 공장에서 총 100MWp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수집·예측·분석 기능을 통합한 솔루션과 스마트그리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발전 설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상태를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기술을 통해 산업용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누리플렉스 베트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베트남 산업단지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도입을 확대하고 다수 공장에서 축적되는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에너지 효율 관리와 운영 데이터를 결합한 에너지 플랫폼 모델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산업용 에너지 관리와 분산 에너지 기반 플랫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