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는 미세여과시설 설치와 배수지 세척이 완료된 이후에는 수용가에서의 유충 불검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수용가에서 10일 연속 불검출이 확인되면 관계기관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상황이 종료된다.
지난 3일 과천시에 식수를 공급하는 정수장과 수용가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후 시는 회의를 통해 정수시설 공정 개선, 미세여과시설 설치, 병입수돗물 공급 현황 등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관계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역학조사 진행상황, 미세여과시설 설치 진척도, 병입수돗물 배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조치 방향을 논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상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며, 수질 점검·민원 대응·비상급수 지원을 계속 이어가는 한편, 대응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차은우·김선호 가족법인…폐업하면 세금폭탄 피할까?[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700221t.jpg)
![출장길 '단골룩'…이재용의 '란스미어' 애정[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7000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