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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4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공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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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5.07 10:00:15

그린벨트 해제 따른 용마산 근린공원 조성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신내4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중 훼손지 일부가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이를 통해 도심과 녹지를 연결, 주민들의 쉼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훼손지 복구사업지.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산16-19 일대 훼손지 복구계획 결정’을 원안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지에는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4만 4384㎡를 해제함에 따라 훼손지 복구계획을 수립해 용마산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경우 해제대상지역 면적 10~20% 범위 내에서 훼손지 복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번 결정으로 훼손지 복구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의 평면적 확산을 방지하고 도심 내 주거지역, 공원, 녹지를 상호 연결해 쾌적한 주거 환경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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