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음주운전' 반성한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로 올바른 음주 문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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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3.12 16:28:38

"친근한 이미지, 소비자들에 각인 기대"
"책임감 가지고 홍보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25년 전 한 음주운전을 반성하며 대리운전 콘텐츠까지 촬영했던 개그맨 지상렬이 대리운전 업체 모델을 맡으며 바른 음주 문화를 앞장선다.

사진=A2Z엔터테인먼트
천사대리운전(운영사 엔젤플러스)은 12일 “방송인 지상렬 씨를 천사대리운전의 메인 모델로 계약했다.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사대리운전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지상렬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기사님들의 애로사항 손님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며 “20년 전통의 명성을 가진 천사대리운전이 사용자와 대리운전 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2000년 인천 연수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6% 상태로 적발된 바 있다. 이후 지상렬은 ‘지상렬의 대리운전’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대리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지상렬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비롯해 JTBC ‘살롱하우스’ SBS비즈 ‘맛슐랭가이드’ 유튜브 채널 ‘하면대리’ 등에 출연하며 지상파와 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해 연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와 ‘오래된 만남 추구’로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맺어진 신보람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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