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브리프]
경기도, ‘지속 가능 마이스 가이드라인’ 배포
대전, 2028년 아시아암호학회 재유치 성공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행사기획 프로젝트’
 | | 경기관광공사가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왼쪽부터 경기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팀 이아란 과장, Megan Gragg, 글로벌 트레블러 영업담당)(사진=경기관광공사) |
|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 관광·마이스 뉴스팀 더 벨트(The BeLT)가 매주 수요일 ‘마이스’(MICE) 지면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경기관광공사,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 도시’ 수상
경기관광공사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 도시’상을 2년 연속 받았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독자의 43%가 마이스 기획자나 주최자로 구성된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 매체로,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 항공·호텔·관광 서비스 등을 선정한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마이스대상’에서 ‘우수지역 CVB(컨벤션뷰로)상’도 수상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포스트 APEC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기반 마이스 생태계 모델’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 | ‘경기도 지속 가능 마이스 가이드라인’ 표지 (사진=경기관광공사) |
|
경기도, ‘지속 가능 마이스 가이드라인’ 배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지속 가능 마이스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배포한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경기도형 표준 지침으로, 실무 중심 체크리스트 형태로 구성됐다. △친환경 행사 기획·운영 △탄소·폐기물 저감 △포용성·접근성 고려 △지역사회·지역경제 기여 △이해관계자 투명 소통 등 실천 항목을 담았다. 주최기관·컨벤션센터·참가자 등 이해관계자별 역할과 실천 기준도 구분해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은 도내 시·군 및 마이스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가이드라인 실천 여부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할 전망이다.
 | | ‘2028년 아시아암호학회(Asiacrypt2028)’ 포스터 (사진=대전관광공사) |
|
대전, 2028년 아시아암호학회 재유치 성공대전관광공사가 카이스트·고려대(세종)와 공동으로 ‘2028년 아시아암호학회’(Asiacrypt2028)를 대전으로 유치했다. 대전은 2020년 코로나19로 온라인 전환되며 유치가 대전 개최가 무산됐던 대회를 8년 만에 재유치했다. 세계암호학회(IACR) 주관으로 매년 아시아·호주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2028년 12월 11~1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40개국 암호학·정보보호 전문가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은 아랍에미레이트·중국·파키스탄과의 경쟁을 통해 접근 용이성, 국제회의 인프라, 개최도시 협력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 |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행사기획·마케팅 프로젝트 과정 포스터 (사진=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
|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행사기획 프로젝트’ 교육생 모집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행사기획·마케팅 프로젝트 과정’ 26-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240시간 과정으로, 마이스·국제회의 기획과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인공지능(AI) 활용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마케팅 등을 교육한다. 교육비 전액(200만원 상당)과 호텔 기숙사, 중식이 무료 지원되며 훈련수당도 최대 30만원 지급된다. 마이스·컨벤션 산업 취업 희망자라면 연령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25명 선착순 모집이며, 오는 31일까지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