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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4일 “캄보디아 현지법인의 현지 채용 직원에 의한 업무상 배임 등으로 17억 4993만원 상당의 금융사고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캄보디아 현지법인에서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 중 현지 직원이 임의로 부당대출을 내줬다. 국민은행은 정기감사를 진행하는 중 내부제보를 통해 부당대출 정황을 파악했다. 현재 대출서류의 진위에 문제가 있는지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관련 직원에 대해 인사, 형사고발 조치를 완료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대출채권 보전과 손실 최소화를 위해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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