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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여가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은 고위급 정책대화(HLPDWE) 개회사를 통해 “WEF는 단순한 논의의 장을 넘어 정책실행, 모니터링, 협업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으며 아태지역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참여를 뒷받침하는데 핵심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갈길은 멀다”며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불평등의 고착화와 같은 복합적인 도전은 우리가 그동안 이룬 진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약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의 과제는 △여성이 폭력과 차별로부터 보호받으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망 설립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에 여성의 기술 훈련과 성평등한 디지털 환경 조성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서 돌봄의 가치 존중 등을 제시했다.
신 차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노동시장의 성별 격차가 줄어드는 경우 2060년까지 OECD의 평균 1인당 GDP가 9%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며 “세계은행은 고용 부문의 성평등 달성이 전 세계 GDP를 20% 증가시킬 수 있다고 예상하며 이는 약 20조 달러 이상의 규모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우리가 함께 걷고자 하는 여정이자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라며 “오늘 이 회의가 그 길의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그 과정에 한국은 연결자이자 실천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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