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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일반 소비자들과 농산물 생산자가 직접 만나 서로 이해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행사를 통해 농촌과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미자 와인 ‘오미로제’ 제조자인 이종기 명인을 만나 37년 동안의 양조 인생에 대해 듣고 직접 오미로제를 시음해볼 수 있다. 또 한국전통음식요리사협회장인 최덕용 셰프가 오미자로 만든 다양한 음식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농펀 사이트에 접속해 행사 참가티켓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