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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됐음을 나타낸다.
포천의 경우 대다수 취업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핵심 생산연령층(15세~64세) 고용률’도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를 두고 시는 지역 산업의 활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제 고용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