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식 농협상호금융대표 구세군 후원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식(왼쪽)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중복인 21일 서울 서대문구의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과 생활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농협은 어린이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및 또래오래 치킨 상품권, 수박 등 보양식과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쳤을 아이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여러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