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광해광업공단 혁신기술 경진대회 ‘금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훈길 기자I 2025.09.04 18:52:43

황영식 사장 “대학생 성장 지원할 것”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세종대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주관한 혁신기술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광해광업공단은 3일 강원도 원주시 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열린 제6회 Mine-Tech 페스타 본선 및 시상식에서 혁신기술 경진대회 본선 평가 후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4팀을 선정했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금상(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상)에는 세종대 양호준 학생 외 1명, 은상(2팀)에는 한국광업협회장상 서울대 임준수 학생 외 2명, 한국자원공학회장상 서울대 심충용 학생 외 5명이 선정됐다. 동상(4팀)에는 한국암반공학회장상 세종대 최산하 학생 외 2명,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장상 전북대 정현수 학생,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장상 강원대 이승현 학생 외 5명,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장상 인하대 조다한 학생 외 2명이 수상했다. 우수지도교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세종대 최요순 교수가 받았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Mine-Tech 페스타는 자원산업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자원산업 전분야 관련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마이닝, 탄소중립, 광해관리기술, 순환자원 등 다양한 주제로 열렸다. 총 16개 대학 45개 팀이 참가해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업협회,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가 후원했다.

황영식 사장은 “Mine-Tech 페스타는 기술의 경연이자 미래를 향한 상상과 실행이 만나는 무대”라며 “이 무대에 선 여러분은 대한민국 자원 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주역”이라고 말했다. 황 사장은 “앞으로도 자원산업계 및 학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우리 공단은 미래 산업의 주역인 여러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상 수상팀(세종대 GeoInpainter팀)과 한국광해광업공단 황영식 사장(왼쪽) 모습. (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