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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이케이티 앱 홈·혜택 화면 최상단에는 개인화 메시지 영역이 신설됐다. 고객의 이용 패턴과 가입 상품, 멤버십 정보를 분석해 놓치기 쉬운 혜택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앱 내에는 AI 에이전트 ‘마이 AI’가 전면 배치됐다. 마이 AI는 요금제 조회, 부가서비스, 멤버십, 장기 고객 혜택 등 주요 영역별로 특화된 14개 AI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고객은 추천 질문을 선택하거나 원하는 내용을 직접 물어보고, 안내부터 서비스 처리 및 연결까지 대화형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KT는 앱 개편을 기념해 오는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고객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맞춤 혜택 체험과 마이 AI 이용을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워치9 등 최신 IT 기기를 증정한다.
박현진 KT 커스터머(Customer)부문장(부사장)은 “이번 마이케이티 리뉴얼은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고 필요한 혜택과 AI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AI와 통신 역량을 결합해 AX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뒤 이를 실질적인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을 지속 확대하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8일 열린 포럼에서는 테이블오더 서비스인 ‘KT 하이오더’ 등 매장용 디지털 솔루션 이용 중 느껴진 불편사항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원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으며, KT는 이를 유관 부서 검토를 거쳐 고객 관점의 개선과제로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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