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중·저신용자 이자 부담 낮춘다…크플, 대출금리 1%p 할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6.09.02 16:31:5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규 개인신용대출 이용자 대상
중개 수수료 절감분 고객에 환원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금융) 플랫폼 크플이 신규 개인신용대출 이용자에게 대출금리를 1%포인트 낮춰준다.

(사진=PFCT)
(사진=PFCT)
크플 운영사 PFCT는 오는 30일까지 신규 신용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1%포인트 금리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크플의 개인신용대출 이용자는 대부분 중·저신용자로 구성돼 있다. 올해 1분기 개인신용대출 잔액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인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96.7%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신용평점 하위 10%인 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41.5%였다.

크플은 이번 금리 할인 재원을 대출 중개 과정에서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했다. 직접 금융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중개 수수료를 줄이고 이를 대출 이용자의 금리 할인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금리 할인 쿠폰을 받으려면 크플과 협업하는 외부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한 뒤 크플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하면 된다. 코드를 입력하면 신규 개인신용대출 실행 시 사용할 수 있는 1%포인트 금리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프로모션 코드는 ‘시골쥐의 도시생활’ 등 6개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제공한다.

크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대형 대출비교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크플에서 직접 대출을 실행하는 고객들에게 비용 절감분을 돌려드리는 한편 플랫폼의 구조적 효율화를 실현하기 위한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