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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은 그간 필리핀 에너지 시장에서 쌓아온 금융 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원전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실제 수은은 과거 필리핀 핵심 전력원인 일리얀(Ilijan)과 세부(Cebu) 발전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냉싱을 제공한 바 있다. 현재 수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필리핀 원전 타당성 조사는 향후 본사업 추진 시 우리 기업에 최적화된 금융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이번 MOU는 수은의 금융 노하우가 필리핀 원전 분야로 확장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필리핀 원전 시장이 우리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융 엔진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마누엘 팡길리난 메랄코 회장은 “한국 기업의 검증된 기술력과 더불어 수은의 금융 지원은 필리핀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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