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선순위, 중순위 대출 모두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다만 홈플러스 회생절차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등이 반영되면서 펀드의 공정가치평가액이 종전보다 10% 이상 하락했다.
|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에 투자한 이지스코어리테일부동산투자신탁126호(이하 이지스126호)가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이지스126호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31에 있는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에 투자한 펀드다. 홈플러스는 해당 자산 100%를 책임 임차하고 있다.
이지스126호의 차입구조는 △선순위 대주 삼성생명(차입금 789억원, 금리 연 6.1%) △중순위 대주 농협은행(머큐리자산운용) 및 SBI저축은행(차입금 250억원, 금리 연 7.6%)로 이뤄져 있었다.
선순위, 중순위를 합치면 총 차입금 1039억원으로, 종전 만기는 지난달 31일이었다. 그런데 최근 대출 만기가 내년 8월 31일로 1년 연장됐다.
선순위 대출약정(대주 삼성생명)의 경우 차입금이 기존 789억원에서 일부 상환이 이뤄져 774억원으로 줄었다. 금리는 연 6.1%로 기존과 동일하다.
중순위 대출약정의 경우 대주가 농협은행(머큐리자산운용), SBI저축은행이다. 중순위 차입금은 250억원, 금리 연 7.6%로 둘다 기존과 동일하다.
홈플러스 이슈 반영…공정가치평가액 10% 하락
대출 만기 연장 이후 도래하는 이 펀드의 각 회계기간 말일에는 펀드에서 발생한 이익금 전액을 재원으로 선순위 차입금액 일부를 상환할 의무가 있다.
대주의 사전 서면 동의가 없으면 수익자에 대한 급부행위(채무자가 돈 값는 것), 반대수익자(수익자총회 결의 반대하는 수익자) 매수대금 및 지연이자 지급행위가 제한된다.
(추가) 차입금이 전액 상환되기 전까지는 집합투자업자(운용사)에 이 펀드 신탁계약에 따른 자산운용보수 지급이 금지된다.
또한 홈플러스 회생절차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등이 반영되면서 펀드의 공정가치평가액이 약 10.74% 하락했다.
펀드의 제17기(올해 3월 1일~올해 8월 31일) 회계감사보고서 발행을 위해 외부평가기관으로부터의 공정가치평가액이 펀드 장부에 반영됐다.
작년 10월 기준 공정가치평가액은 1834억원(작년 12월 19일 장부 반영)이었고, 지난 8월 기준 평가액은 1637억원(지난 8월 29일 장부 반영)으로 10.74% 떨어졌다.


![“명품인 줄” 이부진, 아들 졸업식서 든 가방…어디 거지?[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100594t.jpg)
![현대건설마저 떠났다…한수공 1.2조 조지아 수력사업 ‘안갯속'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791t.8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