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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에스피, 파키스탄 뷰티기업과 손 잡았다...글로벌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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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인 기자I 2026.08.19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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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에스피·고리 코스메틱스 전략적 파트너십
들깨 베이스 오메가3·뷰티 제품 개발

[이데일리 권아인 수습기자] 한국의 기술력과 파키스탄 뷰티 기업이 만났다. 공동 제품 개발부터 투자까지 손잡으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린다.

건강기능식품업체 일품에스피는 파키스탄에 뿌리를 둔 글로벌 뷰티 기업 ‘고리 코스메틱스(Goree Cosmeti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일품에스피의 특허 기술로 제조하는 ‘UVS 비가열 들깨오일’을 바탕으로,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을 공동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장지휘 일품에스피 대표가 파키스탄을 찾아 고리 코스메틱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하마드 이삭 고리 코스메틱스 사장, 한인호 이노센스 대표, 무하마드 샤루크 고리 코스메틱스 부사장, 장지휘 일품에스피 대표, 칸 새자드 고리 코스메틱스 부사장. (사진=일품에스피)
장지휘 일품에스피 대표가 파키스탄을 찾아 고리 코스메틱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하마드 이삭 고리 코스메틱스 사장, 한인호 이노센스 대표, 무하마드 샤루크 고리 코스메틱스 부사장, 장지휘 일품에스피 대표, 칸 새자드 고리 코스메틱스 부사장. (사진=일품에스피)
장지휘 일품에스피 대표는 최근 파키스탄을 방문하여 무하마드 이삭 고리 코스메틱스 사장과 무하마드 샤루크 부사장을 만났다. 양사는 들깨 베이스의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의 지속적 발주와 뷰티 제품 개발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이삭 사장과 샤루크 부사장은 오는28일 한국을 방문해 관련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고리 코스메틱스는 공동 사업과 더불어 일품에스피에 투자도 추진한다. 고리 코스메틱스 측은 일품에스피와 협력해 향후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장 대표는“일품에스피의 차별화된 특허 기술과 UVS 비가열 들깨오일의 뛰어난 품질이 뒷받침된 결과이며, 특히 지난 1월에 발주 받은 25만달러 규모의 Goree Omega Glow 수출 계약을 갑작스러운 미국-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양사 간에 돈독한 신뢰가 형성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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