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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TSE 주관 스타트업 지원 사업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의 일환이다.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이 일본 사업을 원활히 전개할 수 있도록 증권사, 회계법인, 은행 등으로 이루어진 파트너사와 함께 사업 개발, 자금 조달, IPO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수혜 기업, 파트너사 및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긴트는 2024년 농업 기계용 자율 주행 키트 ‘플루바 오토’를 일본에 출시하고, 이후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일본 첨단 농업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또한 일본 경제 단체 연합회에서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주최한 ‘케이단렌 이노베이션 크로싱’에도 참여해 경단련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자사 기술 및 제품을 소개했다.
김진효 긴트 재무총괄이사는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농업인구의 감소, 고령화로 인한 농업의 첨단화 요구가 강한 시장”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장을 추진해 아시아에서 농업 혁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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