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 이후에는 두산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약 10년간 임원으로 재직했다. 두산밥캣, 두산밥콕 등에서 대형 인수합병(M&A)를 성사시키는 데 한 몫을 했고, 신사업 확장과 글로벌 사업 재편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두산그룹에서 동반성장지원팀장을 맡아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및 상생 활동을 총괄했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약관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번 영입은 형지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형지엘리트가 준비해 온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작업복·특수복 신사업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 신임 사장은 두산에너빌리티 경력을 바탕으로 형지엘리트가 벨기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소를 통해 추진 중인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연구, 탄소 감축 기술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형지 관계자는 “이 신임 사장의 M&A 역량과 공정거래 전문성은 형지가 추진하는 AI 기반의 웨어러블 로봇과 신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특히 형지엘리트의 신사업 확대에 강력한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 빗썸 ‘유령 코인' 사실상 방치…“감독·제도 공백”[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202223t.jpg)


![“실종된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25년 동안 딸 그리워한 아빠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