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은행은 초동대응 가이드라인에 따라 금융당국 등 유관기관에 고객정보 유출 가능성을 보고했다. 다만 실제 고객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는지와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태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앞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주요 은행뿐 아니라 예가람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제2금융권에서도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이들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유사한 공격 수법이 사용됐는지와 동일 공격자의 소행인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에서는 공격자가 인터넷주소(IP)를 바꿔가며 여러 금융회사를 공격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도구를 활용한 정황도 포착됐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향후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게 후속 조치를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단독]정기선號 HD현대 승부수…내주 첫 휴머노이드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1259t.jpg)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용의자, 지난달엔 이랬다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118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