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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가공밥, 김치 등 글로벌 전략 제품(GSP)을 중심으로 한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4분기 해외 매출 역시 분기 기준 최대인 1조 6124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국내 식품 사업은 소비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의 영향으로 4분기 매출이 3.8% 감소하며 차질을 빚었다.
바이오사업부문은 고수익 스페셜티 아미노산 제품군의 업황 부진으로 인해 매출 3조 9594억원(-5.4%), 영업이익 2034억원(-36.7%)을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재무적으로는 4분기 유·무형자산 평가에 따른 영업외손실이 발생하면서 연간 기준 4170억원의 당기순손실(연결 기준)을 기록했다. 사측은 이에 대해 보수적 회계 처리에 따른 현금 유출 없는 회계상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신영토 확장을 통해 해외 식품 사업 성장을 극대화하고, 바이오 사업의 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