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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자체 공장·연구소 기반 K-뷰티 독보적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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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잉크 기자I 2026.01.29 15:29:46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K-뷰티 업계에서 ODM(제조자 개발 생산)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자체 공장과 연구소 보유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 이후 자체 제조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온 네오팜은 대전과 음성에 위치한 두 생산 기지를 중심으로 품질과 생산량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대전 공장은 1711평 부지에 1902평 건물로 구성돼 화장품과 일반의약품까지 생산하는 종합 제조 시설이며, ISO 인증을 포함한 국제적 품질 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2023년 준공한 음성 공장은 약 9859평 대지에 최신 생산 설비를 갖추고 ISO 인증을 획득해 생산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두 공장의 연합 생산 능력은 약 2100만 개에 달한다.

●제품 연구와 개발은 네오팜 연구소(CRID 센터)에서 자체 진행해 독자적 원료와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96년 개발한 ‘유사세라마이드“ 기술은 피부 장벽 회복에 핵심 역할을 하며, 1997년 탄생한 ’MLE®” 기술은 피부 각질세포 간 지질 성분을 모방해 피부장벽 기능 개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2020년 이후 듀얼가드, 리피모이드, 에이엠피아마이드 등 혁신 원료를 지속 개발하며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연구개발비에 매출의 약 3%를 투자하며, 국내외 다수 특허와 논문 등 현저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네오팜은 제조와 연구 개발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네오팜은 자체 공장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품질과 기술혁신을 꾸준히 이어가 건강한 피부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경호 기자btom@market-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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