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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끈다. 완벽한 수트핏과 세련된 가죽 재킷은 ‘셀럽 변호사’ 윤라영 그 자체다. 박건호 감독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대본에서 한 시도 눈을 떼지 않는 모습에서 윤라영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결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유쾌한 반전 매력도 포착됐다. 붐마이크를 잡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웃음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상처를 드러내고 한층 단단해진 윤라영의 각성이 드러났다. 윤라영의 고백은 숨어 있던 ‘커넥트인’ 피해자들의 결집에 기폭제가 된 상황. 한 걸음씩 용기를 내 모인 이들의 단단한 연대 속에서, 치열한 싸움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회는 오는 3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