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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디텍, 북·미 유통망 대폭 확대...30여 유통사와 공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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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5.08.01 16:03:19

글로벌 유통사와 전략적 협의 본격화...미주 지역 매출 성장 기대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462510)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진단의료기기 전시회(ADLM) 2025’에 참가해 북·남미 지역 유통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사진=라메디텍)


이번 전시회에서 라메디텍은 대표 제품인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시리즈’와 레이저 채혈과 혈당측정 그리고 혈당관리앱이 동시에 연동되는 ‘핸디레이 글루’를 소개했다.

미국 내 여섯 번째로 큰 슈퍼마켓 체인 ‘헤브’(HEB)의 고위 임원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성사돼 헤브 약국 채널을 통한 핸디레이 공급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졌다. 글로벌 의료·치과 장비 유통사 ‘헨리셰인’에 제품 공급 논의를 위해 바디텍메드의 미국 법인 이뮤노틱스(Immunotics)와 전략적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헨리셰인은 세계 190여 개국에 공급망을 보유한 유통기업이다.

이외에도 라메디텍은 북·남미 지역 30여개 의료기기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협의하고 있다. 레이저 채혈기 외에도 반려동물용 피부치료 광조사기 ‘레이벳’(RayVet)의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업도 병행하고 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ADLM 2025 참가를 통해 북미·남미 유통 시장에 실질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유통망과 임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차세대 레이저 헬스케어 기술의 세계적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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