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임직원 단체헌혈 공로 인정 '적십자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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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공항철도㈜는 헌혈자의 날(6월14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 | 박대수(오른쪽) 공항철도 사장이 18일 본사에서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공항철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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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이날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표창패 수여식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섭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대수 사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1105명이고 연평균 220여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