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은 10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 35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남부발전 특허 기술이전 및 활용 촉진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주요 특허 기술 동향 및 사업화 성공사례 발표, 기술이전 절차 및 조건 안내, 특허이전 맞춤형 상담 부스 운영 등 실질적 협력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의 연구개발(R&D), 현장 실증, 기술사업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과 중심의 기술이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또한 특허 기술이전 사업을 정례화하고, 중소기업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황성철 세코 대표는 “공기업의 검증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어 중소기업으로는 R&D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큰 기회”라며 “기술이전과 후속 지원이 연계되면 시장 진입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공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과감히 민간에 개방하는 것이 에너지 산업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지름길”이라며 “이번 특허 89건 이전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성장 발판이 되고,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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