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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정부는 일자리 창출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지난 2년 동안 노력한 결과, 전반적인 고용률과 고용의 질이 다소 나아졌으나 취업난과 실업은 완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국민께서 변화를 체감하시도록 정책을 보완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신산업과 서비스업에서 일자리가 많이 생기도록 지원하겠다”면서 “미래차, 바이오 헬스, 에너지 등 신산업과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고, 그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용보험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소개했다.
이 총리는 “청년과 신중년 등 취업취약계층과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지원을 늘리려 한다”면서 “그런 예산이 담긴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이제라도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스템코 등 100개 기업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인증했다. 이들 기업이 신규 채용한 인력은 모두 1만1050명으로, 기업 1곳당 평균 110.5명이다.
이 총리는 “일자리는 그렇게 중요하지만, 그것을 만들기는 참 어렵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는 더 어렵다. 그래도 여러분은 그 어려운 일을 하셨다”며 수상 기업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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