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영어 TV쇼 상위권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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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2.06 14:31:2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공개 이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고윤정과 김선호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넷플릭스 집계 기준 공개 3주차 시청수는 430만 회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비영어 TV쇼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작품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반영한 결과다.

국가별 성과도 눈에 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싱가포르, 중남미와 중동 일부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온라인 반응 역시 활발하다. 시청자들은 두 배우의 케미와 감정선 표현을 작품의 주요 강점으로 꼽고 있으며, 로맨틱 장면을 중심으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가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언어를 소재로 한 설정이 글로벌 환경 속 관계를 현실적으로 그렸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지난 1월 16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이 작품은 통역사와 톱스타의 만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고윤정과 김선호는 상반된 성격의 캐릭터를 통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이끌고 있다.

공개 직후 글로벌 TV쇼 순위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안정적인 시청 흐름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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