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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의 극저온 전자현미경(Cryo-EM)이 생체 시료를 냉동 상태로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에어트론은 살아있는 상태의 시료를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생체 시료의 동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 가능하다.
코셈의 에어트론은 기존 질화실리콘(Si3N4) 분리막 대신 내구성과 전자 투과성이 뛰어난 그래핀(Graphene) 분리막을 적용해 대기압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전자 투과와 장치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미세조류(Microalgae), 예쁜꼬마선충(C. elegans) 등 살아있는 시료를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으며, EDS1등 시료의 원소 조성을 분석하는 주변 분석장비와의 확장 호환성도 확보했다.
이준희 대표는 “에어트론은 살아있는 생물 시료의 자연 환경을 보존하면서 실시간으로 관찰이 가능한 혁신적 연구 플랫폼”이라며 “생명과학, 신약개발, 환경·소재 분석 등 고부가가치 산업 전반으로 응용이 가능해 글로벌 연구장비 시장에서 국산 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셈은 해당 기술을 신사업본부 핵심 개발과제로 추진 중이며, 2026년 말 상용화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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