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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니 중서부지역 미세먼지↑…주말까지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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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7.04.06 18:39:54
강원 동해안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강릉 경포대의 벚나무 군락지가 6일 만발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경포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봄의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나겠지만 이날 중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비가 내리고 난 후 낮 기온이 20도 내외까지 오르는 등 주말을 포함해 당분간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7도, 청주 9도, 대전 7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전주 8도, 광주 10도, 제주 12도, 대구 9도, 부산 1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8도, 수원 22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춘천 24도, 강릉 18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제주 20도, 대구 23도, 부산 21도 등으로 예상된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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