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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7대와 소방력 13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화재 당시 공자에는 12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40대 여성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다. 또다르 근무자 한 명은 옥상에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화재 발생 후 시흥시는 오후 3시 16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공장 화재 발생으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불은 건물 생산동 내 식빵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을 실시하는 한편 불길을 잡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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