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충격에 쏟아진 당근 7t…중부고속도로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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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연 기자I 2025.08.28 19:06:31

괴산 중부고속도서 화물차 중앙분리대 추돌
차량 2대 충돌하는 등 2차 사고 발생
경찰, 1개 차선 통제하며 수습 중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당근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 괴산군 연풍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사고 현장. (사진=뉴시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4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리 양평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12t)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7t 분량의 당근이 반대편 차선으로 쏟아져 1t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을 지나던 다른 승용차 2대도 당근에 맞아 파손됐다.

화물차 운전자 A씨(40대)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도로에 쏟아진 당근으로 인해 인해 하행선 도로 2개 차선 중 1차로가 일부 통제된 상태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석 타이어가 터지며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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