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민근 안산시장,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지원방안 모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종일 기자I 2025.07.30 15:36:21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집무실에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의 초청으로 ㈜해성아이다, ㈜디케이앤디, 산일전기㈜, ㈜제이오 등 4개 기업의 대표와 ㈜비이아이랩의 상무가 참석했다. 해당 기업은 모두 이민근 시장
이민근 안산시장이 29일 시청 집무실에서 기업 대표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제공)
이 취임 이후 현장을 방문하며 소통해 온 곳이다. 시는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애로 해소와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기업 간 협력 방안 △현장 애로사항 △기존 건의사항 처리 현황 △향후 지원방향 등이 논의됐다. 시는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정책을 현장 밀착형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앞서 시 공무원들은 해당 5개 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16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고 이 중 12건의 처리를 완료했다. 1건은 올 하반기(7~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고 나머지 3건에 대해서는 현실 여건을 고려한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민원 처리 사례로는 △스마트허브 가로등 조도 개선 △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확대 △산업단지 내 공장 미관 개선 △공원 내 화장실 및 휴게시설 설치 등이 있다.

이민근 시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활동을 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