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C 경쟁력 앞세운 현대카드, 작년 순익 3164억원…전년비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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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5.03.05 18:07:05

연체율 1.08%…실수요자 중심 자산 확대한 결과
"상품경쟁력 강화에 따른 회원 수 증가로 순익 증가"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현대카드가 상업자표시전용카드(PLCC) 등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지난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전경.(사진=현대카드)


5일 현대카드는 ‘2024년 경영실적’을 통해 지난해 3164억원을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4%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현대카드의 영업수익(매출)은 3조 9638억원으로 22.9%,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16% 늘어났다.

현대카드는 상품 경쟁력 강화 영향으로 지난해 말 1225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전년 대비 52만명 늘어난 수치로 애플페이, 프리미엄, PLC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높은 페이먼트 편의성이 기반이 됐다. 지난해 해외 결제액(개인 일시불 기준)은 3조 3523억원으로 2년 연속 업계 1위를 지켰다.

지난해 현대카드의 연체율은 1.08%로 전년 대비 0.11%포인트 상승했지만, 실수요자 중심으로 금융자산을 확대한 결과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현대카드의 금융자산은 13조 58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3% 증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상품경쟁력 강화에 따른 회원 수 및 신용판매 취급액 증가로 영업수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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