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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50평(약 165㎡)규모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고객을 고려해 좌석 간 간격과 동선을 설계했다. 매장은 1970~80년대 서울 경양식당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구성했다.
메뉴는 바삭한 튀김옷과 두툼한 고기, 달콤하고 깊이 있는 소스를 특징으로 하는 정통 경양식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2인 세트와 패밀리 세트, 어린이 메뉴 등을 함께 구성해 세대별 수요를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FG는 최근 외식업을 넘어 다양한 식음료 사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디저트 제작을 맡아 외교부 장관 표창과 기획재정부 장관 감사패를 받으며 인지도를 높였고, 국가 행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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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확장도 병행 중이다. 한식 브랜드 ‘강호연파’는 오는 4월 미국 텍사스주 캐럴튼에 현지 1호점을 열 계획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디저트·주류·한식·경양식을 아우르는 다각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FG 관계자는 “이번 태평양돈까스 출점을 통해 캐주얼 외식 매장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추가 출점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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