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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전기의 발생 원리와 전기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전기와 관련된 전시물을 이용해 보며 ‘전기는 공기와 같이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자원’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한전은 동서울변전소가 소재한 하남시 감일지구를 비롯한 하남 지역 어린이집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전기박물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 체험을 통해 전기의 안전성과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전기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전기는 위험한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사용하면 안전하고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점을 알게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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