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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 3M과 맞손…‘차봇 패키지 3M 틴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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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6.08.11 0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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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운전자 전문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 모빌리티가 글로벌 소재기업 3M과 손잡고 자동차 틴팅(선팅)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나선다.

(사진=차봇모빌리티)
(사진=차봇모빌리티)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는 3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가격·품질 불확실성을 낮춘 ‘차봇 패키지 3M 틴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봇의 ‘제로 리스크 커머스(Zero Risk Commerce)’ 전략을 차량 구매 이후 사후 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3M 공식 인증 필름과 검증된 시공, 사후관리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내 틴팅 시장은 브랜드와 시공점에 따른 가격·품질 편차가 크고, 시공 후 추가 비용 발생이나 불명확한 사후관리 기준 탓에 소비자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차봇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M과의 협업을 추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가격 경쟁력이다. 런칭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권장 소비자 가격 대비 평균 5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신차 쿠폰 유무와 관계없이 합리적인 정찰가를 적용하며, 기존 필름 제거 공임비도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시공 후 3개월 이내 전면 유리 파손 시 재시공 비용의 50%를 보장하는 ‘파손 케어’ 제도를 도입해 유지를 위한 추가 부담을 크게 줄였다.

상품 라인업은 △CSM △CIR △CNR △크리스탈라인 등 총 4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활용되는 3M 필름은 다층 광학 필름(MOF) 기술이 적용돼 높은 열 차단율과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99.9% 자외선 차단은 물론 메탈 프리(Metal-Free) 기술로 GPS나 하이패스 등 무선 기기 간섭을 최소화했다. 제품에 따라 최소 5년에서 최대 10년까지 모바일 전자보증이 발급된다.

소비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부가 혜택과 디지털 예약 시스템도 구축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도어컵·도어엣지·주유구 PPF 3종 시공과 3M 차량용 타월 세트, 차봇 대리운전 5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차봇 앱을 통해 차량 정보 입력부터 필름 선택, 전국 51개 3M 공식 인증 시공점 예약, 진행 현황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신차 구매 고객부터 노후 틴팅 교체 수요까지 적극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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