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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G손보는 약 300명, 예보는 약 200명 수준에서 고용 승계를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중간점에서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MG손보 임직원 수는 지난 4월 말 기준 521명이었으나 퇴사자가 계속 나오면서 현재는 더 줄어든 상황이다. 이중 최소 250명 이상의 고용이 승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용 승계 비율은 50%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임금 감축과 관련해서도 큰 틀의 합의에 도달했다. 빠른 매각을 위해서는 인건비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구직 지원금 등이 가장 큰 난제로 놓여 있다. 예보는 고용이 승계되지 않는 직원들에게 구직 지원금을 지급하는 안을 검토 중이나, 지원금 규모과 방식 등에 대해 양측 의견 차가 커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은 빠르면 8월, 늦어도 9월엔 출범할 전망이다. 예보 관계자는 “자산·부채 승계 작업과 인력 채용 등이 8월 중 마무리되면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정이 지연되면 9월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했다. 가교 보험사 설립 이후 재매각을 시도해보고 실패하면 기존 방안대로 5개 보험사에 계약을 이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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