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국립공원공단, 북한산 둘레길 관리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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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시장 "안전하고 품격있는 산책길 될 것"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민들의 북한산·도봉산 둘레길 산책이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경기 의정부시는 2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둘레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김동근 시장(왼쪽)과 이진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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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의정부 생활권과 맞닿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둘레길 구간을 정비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연환경 보호 △이용 편의 증진 △주민 대상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의정부시 구간 숲길 조성과 관리 등 국립공원 숲길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시는 당장 이번달 부터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숲길 관리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산책길이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