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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측은 “금관 전시에 대한 폭발전인 관심과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전시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신라 금관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 지 104년 만에 각 6점의 신라 금관과 금허리띠를 한자리에 모은 사상 최초의 특별전이다. 특히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금관총 금관 모형을 선물로 받으면서 실물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2일 일반공개 이후부터 매일 긴 대기 행렬이 아침부터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 측은 “하루 2550장 한정으로 배포되는 입장권은 오전 중 모두 소진될 정도로 관람 열기가 뜨겁다”며 “일반 관람이 시작된 2일부터 11일까지 모두 2만 6608명이 전시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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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약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다음 한 주간 원하는 회차를 선택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10시에 다음 한 주간의 예약창이 열린다. 현장 배포 입장권은 기존과 같이 매일 오전 9시 20분부터 박물관 정문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시 연장 결정은 폭발적인 관심에 대한 감사의 의미이자, 더 많은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신라의 황금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의 관람객이 좀 더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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