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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가 헌법을 유린하는 범죄자임을 스스로 자백했다”면서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군인들, 군 사령관들은 군대를 동원하지 말라”면서 “군을 동원하는 순간 그대들은 반역자가 될 것”이라면서 “모든 국민들과 국회의원들은 불법적인 군동을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앞 성명 통해 "헌법 요건 맞지 않아" 비판
"불법·위헌적 계엄령 선포에 절대 동의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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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상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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