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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닥터인사이트]상속·증여 세금 줄이려면?…감정평가 활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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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기자I 2026.07.09 15:04:54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받는 호스텔(숙박업) 건물 투자 전략과 상속·증여 과정에서 절세를 위한 감정평가 활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전했다. 투자와 절세 모두 단순한 수익 계산이 아닌 구조와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빌딩온부동산중개(주) 김도영 팀장과 최동진 감정평가사가 출연했다. 김도영 팀장은 숙박업 건물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인허가와 운영 전략을 설명했고, 최동진 감정평가사는 상속·증여 과정에서 감정평가가 절세에 미치는 영향과 실무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호스텔 건물 투자 전략을 다뤘다. 김도영 팀장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합법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 확대가 호스텔 시장을 다시 주목받게 만든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 시에는 예상 수익률보다 용도변경 가능 여부와 용도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지구단위계획, 소방시설 등 인허가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숙박업은 일반 상가와 달리 운영 능력이 수익을 결정하는 사업형 부동산인 만큼 객실 가동률과 객실 단가, 리뷰와 평점, 운영 구조까지 함께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직접 운영과 위탁 운영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투자 목적에 맞는 운영 방식을 선택하고, 초기 운영자금과 장기적인 투자 계획까지 함께 고려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상속·증여 절세를 위한 감정평가 활용법을 소개했다. 최동진 감정평가사는 감정평가는 대출뿐 아니라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가 아파트는 공시가격과 시세 차이가 큰 만큼 사전에 감정평가를 받아 적정 가치를 확정하는 것이 절세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입주권과 분양권,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역시 감정평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평가 시점과 자산 특성에 따라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족 간 거래에서도 감정평가를 통해 객관적인 거래 기준을 마련하면 증여 추정에 따른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감정평가와 세무 전략을 함께 검토해야 보다 효과적인 상속·증여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방송은 부동산 투자와 자산 이전 모두 사전 검토와 전문가의 분석이 성공적인 결과를 좌우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숙박업 건물은 운영 경쟁력까지 고려한 사업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며, 상속과 증여는 자산의 정확한 가치 평가를 바탕으로 절세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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