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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UAE를 중심으로 △중동 지역에 대한 크로스보더 투자 △역외 자산관리 △국제 자산승계 관련 자문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중동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투자·자산관리 허브로서의 UAE의 전략적 중요성과 한국·아시아 지역의 성장 자본 수요를 함께 포착해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무카사프 캐피탈은 UAE 두바이에 소재한 금융컨설팅 기업이다.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 확장을 가속하며 고객 자산 관리를 돕고 있다. 가온은 국내외 개인·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조세, 자본시장, 기업·금융, 자산승계 분야에 특화된 법률·세무 자문을 제공한다. 호주,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아시아 기업과 자산가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크로스보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아시아 소재 기업에 대한 UAE·중동 진출 구조를 공동 설계한다. 더불어 개인의 이민, 외국환 등 관련 법률·세무 자문을 협력해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초고액 자산가와 패밀리 오피스를 대상으로 역외 자산보호·승계 구조와 세무·상속·신탁 자문을 강화한다. 양측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 공동 발굴과 세미나·라운드 테이블 등 공동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가온 관계자는 “이번 무카사프 캐피탈과의 협력을 통해 UAE와 사우디, 바레인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하고자 하는 패밀리 오피스·초고액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승계·국제조세·투자 구조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아시아 고객에 중동을 활용한 새로운 글로벌 자산 운용·투자 플랫폼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무카사프 캐피탈 관계자는 “가온의 한국·아시아 네트워크와 법률·세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동 투자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구조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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