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공제회는 전날 오후 1차 서류전형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면접 대상에 오른 인사는 현 행정공제회 CIO인 허장 사업이사를 포함해 박천석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 이도윤 전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장,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사법부 대표 등이다.
당초 6명의 인사가 서류 전형을 통과했으나, 숏리스트에 포함 된 인사 중 중도 하차 인원이 생기면서 5배수 면접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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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업계에서는 서류전형부터 지원자가 몰릴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실제로 1차 지원자는 다른 기관 대비 많지 않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 IB업계 고위 관계자는 “지원자 입장에서 행정공제회는 전형이나 여러 측면에서 쉽지 않은 기관”이라며 “현 CIO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본 점에서도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적었을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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