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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은 감각적인 공간과 세련된 영상미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분위기를 담아냈다. 멤버들은 독특한 구조물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를 선보였고, 모델을 연상시키는 워킹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파일: 낫 파운드’라는 제목처럼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누에라의 또 다른 모습을 세상에 꺼내 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데뷔 이후 세계관 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표현했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암시하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누에라는 앞서 디지털 감성을 강조한 무빙 티징 포스터와 키치한 무드의 스케줄러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스페셜 필름까지 베일을 벗으면서 새 앨범 ‘이엑스이’를 향한 팬들의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오는 27일 발매하는 ‘이엑스이’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3집 ‘팝 잇 라이크’(POP IT LIK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독창적인 음악색을 구축해 온 누에라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세계관과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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