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 '누적 1억불 기부' 월드비전 기념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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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04 15:29:2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월드비전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3일 월드비전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우)과 월드비전 앤드류 몰리(Andrew Morley) 국제총재(좌)가 글로벌 필란트로피월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영원무역그룹)
월드비전은 영원무역그룹의 누적 1억 달러 기부에 대한 감사를 담아 기념 현판 ‘글로벌 필란트로피월’을 제작했다. 월드비전이 해당 현판을 헌정한 기부자는 영원무역그룹이 처음이다.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30여년간 월드비전과 협력해 긴급구호, 난민 지원, 식수·식량 사업,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대규모 재난 발생시 의류 및 방한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며, 혹한과 혹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존과 존엄 보호에 기여해 왔다.

또 재난으로 삶의 기반을 상실한 주민들에게 긴급 생필품과 구호물자를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 및 보육시설 아동에게 의류를 전달해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도왔다.

식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사회에는 식수 시설을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식량 지원 사업을 전개해 지역의 생존 기반과 회복력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협력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 20여개국에서 100만명이 넘는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재난 대응부터 회복과 자립에 이르는 통합적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은 “월드비전과의 협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가장 절실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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