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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IBK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 대표를 선임했다.
최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 확대하는 등 혁신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자본시장 내 증권사 본연의 역할 강화는 물론 ‘IBK’ 라는 중기 정책금융의 대표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직한 자본시장 파트너로서 확실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 긴 호흡으로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IB 사업과 코스닥리서치 센터를 적극 활용해 자본시장의 선순환을 이끌고 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대표는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회사 경영의 ‘제 1원칙’으로 삼고, AI(인공지능)를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빠르고 정교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도 선언했다.
한편 최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팀장,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기업투자금융(CIB) 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역임하며, 은행-증권 시너지 사업 추진 및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 확대 전략 수립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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